▒ 박영균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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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서acrylic on canvas160X 130/2010


낙동강에서acrylic on canvas 160X 130/2010

  선진국. 발전. 더 나은 미래... 이런 이야기들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해서 그 의문을 작품으로 풀어놓았다. 국가나 권력은 끊임없는 개발과 선진화를 이야기하며 자연을 훼손하며 그 이익은 몇 몇 재벌기업에게 돌아가는 개발의 방식이 우리 근 현대사의 주된 흐름이다. 이 정권이 탄생한 이유도 개발로 부를 나눠 주겠다는 슬로건으로 우리의 저급한 욕망을 이룰 수 있으리라는 환상이 만들었다. 결국, 수없는 세월동안 흘러온 낙동강은 4년 만에 그들이 볼 때는 개발이라고 하겠지만 예술가의 양심으로 보았을 때 자연을 파괴한 포악스러운 역사로 기록에 남을 것이다. 4대강 공사 현장에 몇 번의 답사를 하며 본 낙동강은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보는 것 보다 아름다웠고 겁의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백사장은 숭고미를 느끼게 한다. 아름다운 백사장과 강을 굉음을 내며 포크레인들이 강바닥을 박살을 내고 있는 모습을 본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내 작은 힘으로 어쩔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없는 초라함을 느낀다. 나는 작가이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작업으로 모래, 물, 강, 풀들에게 인간으로서 미안함을 전하며 낙동강 답사 이후, 여기 내가 앉아있는 이 곳 작업실에서 멀리, 저 곳 낙동강에게 이 그림을 그리는 현 시점을 캔버스에 담았다. 되돌릴 수 없는 파괴로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얻을 수 있는가?


         

10  공주가 없는 공주 금강에서 acrylic on canvas 230X 660cm / 2012경남도립미술관  
9  저기에서 내가 있는 이곳까지 (부분) acrylic on canvas162X 700cm /2012  
8  2012년12월20일아침 acrylic on canvas225X 145/2013  
7  그곳으로부터 이곳으로 acrylic on canvas163X 112/2012  
6  2010년겨울acrylic on canvas160X 130/2010  
 낙동강에서acrylic on canvas160X 130/2010  
4  스파이더맨이 보이는 풍경2 Oil on canvas193x 355cm  
3  프로젝트대전2012 - 에네르기(Ener氣)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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