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형!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왕거미도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 바랍니다.
한겨레 신문에서 인천미술인들이 촛불시위에 전시회로 함께 한다는 소식을 보았지요.
그게 '거리미술'이였군요.
촛불시위가 난관에 봉착된것 같습니다.
앙마가 이상한 훼방꾼같이 되어버렸고 거기에 조중동이 틈새를 벌려놓고 있네요.
다음에는 영상을 가지고 슬라이드로 종각의 수 많은 건물들에 그림을 쏠 것입니다.
재미있는 생각이지요?
실현가능할지 모르지만...
무거운 걸개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송년회때 얼굴 못 봐서 서운하네요.
다음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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